안산 하반신시신1 안산 하반신시신, 악마 같은 악마는 누구일까? 여전히 악마는 살아있을까? 영화 ‘악마가 보았다’ 이야기가 아니다. 천사와 악마가 대립하는 신화가 아니다. 사람마다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드라마 영화를 떠나서 언론에서 시시각각 빨리 알려지는 정보는 희망보다는 불행과 폭력, 자살, 살인 사건은 일상다반사가 되었다. 한국의 정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은 쉽고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의도하지 않아도 발송된다. 또 처참한 사건이 발생되었다.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50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감도 불도방조제 인근 배수로에 사람 성인 남성의 하반신으로 보이는 물체가 마대자루 속에 담겨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한다. 즉각 수사본부를 구성한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전개했다고 한다. 대부도 내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의 한 배수로에서.. 2016.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