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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킹2

이하늘,김c '트위터 사용자 유형별 혈액형?‘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이하늘. 어느 하늘아래서 트위터를 보냈을까요?SBS에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린 이하늘. 이하늘이 트위터에 발설한 SBS를 향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생각도 할 수 없는 일. 연예부 기자나, 동료들의 입소문으로 알려질 내용을 이제는 트위터를 통해서 바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기자들은 이제 받아 적어 재해석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지 같은 인기가요! 누구를 위한 무대인가? SBS 예능 '강심장'을 안 하면 자기네 방송에 출연 안시켜주겠다" "스케줄을 빼 고맙게도 널널한 주말을 보냈다“(이하늘) 좋은 현상이지요. 트위터는 소통의 공간이지만, 해우소 역할도 합니다. 물론 폐단도 있습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너무 확대 해석해서 트위터.. 2010. 8. 4.
떼지성과 떼공격(?), 김주하 트위터를 지켜보며 한겨레신문에 실린 이라는 기사와 미디어 오늘에 실린 를 비교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필자의 독해력이 딸려서 그런지 차이점을 크게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미디어 오늘에 실린 기사 결론 부분만 옮겨 보겠습니다.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사적인 공간이고 개인과 개인의 유연한 네트워크다. 그런데 한겨레는 인기인과 추종자 그룹이라는 프레임을 깔고 접근하고 있다. 팔로워가 많은 유명인의 리트윗을 받으면 그만큼 많은 피드백을 받게 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여기에서 새로운 권력관계가 형성되고 누군가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겠지만 이를 통제하거나 억압해서는 안 된다. 김주하 앵커 역시 이 네트워크 안에서는 수많은 누리꾼 가운데 한명일 뿐이다. ”(미디어 오늘) 그런데 한겨레 기사는 사실 의견을 종합한 것에 지나지 않습.. 2010.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