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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6

한 생협이 공개한 대형마트,재래시장 배추값 비교 ▲명뚜아네트(사진출처:http://cafe.naver.com/monhun/520945) 1 이명박 대통령 : 내 밥상에 양배추 김치를 올려다오 2 정승 농림부 차관 : "조금 부족하면 한 포기 덜 담그기 해 주시면 어떻겠느냐. 우리 전 가구가 한 포기만 덜 담가도 약 3만 톤 이상의 수확증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 대표 : "보름 정도만 기다리면 새로운 물량이 투입된다. 동안 국민 여러분께서 힘드시더라도 기다려주시고, 김치 같은 것 드시고 싶더라도 좀 참아달라" 이명박 대통령과 SBS 8시 뉴스 신동욱 앵커는 양배추 발언 때문에 혼났습니다. 정승 농림부 차관도 참 대책 없는 분입니다. 한 폭 줄인 다고 해결 될 문제입니까. 김무성 의원은 아예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 하네요... 2010. 10. 2.
금치가 된 김치를 먹을까, 단무지를 먹을까? *사진:해남 유기농 배추생산지에서/밥이야기 배추 값이 폭등했다. 한 폭에 2,000원 안팎으로 거래되었던 배추가격이 만 원대를 가볍게 넘겼다. 배추뿐만 이랴. 야채 값도 죄다 올랐다. 포장 김치 가격도 오를 것 같다. 폭풍과 폭우. 배추 값 상승은 인재일까 천재(천재지변)일까? 이상기후가 일차적 원인이지만, 재배경작지 축소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맞물려있다. 천재지변으로 모든 것을 돌릴 수만은 없다. 어제 자장면을 시켰다. 단무지, 생양파와 더불어 김치까지 제공해 주었는데. 김치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원래 자장면에는 단무지만 있으면 되는데, 김치 찾는 분들도 있지 않는가? 자장면에 고춧가루 쳐서 먹는 사람 있듯이. 소문 아닌 소문 때문일까. 배추 값 폭등 소식에 배추(밭떼기)와 포장 김치를 사재기하.. 2010. 9. 30.
고기, 끊을 수 없다면 안전하게 먹자 친환경 인증 딱지를 찾아라 곡식, 채소, 과일들처럼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우유, 치즈 같은 축산물에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내주는 친환경 인증이 있다. 축산물 친환경 인증에는 유기축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이 있다. 유기축산물은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친환경 인증 원료로 만든 사료를 먹이고, 항생제, 성장촉진제, 호르몬제 등을 투여하지 않고, 일정한 사육조건을 지키며 키운 축산물이다. 유기사료에 대한 급여 기준은 80~85%로 정해져 있는데 오는 2011년부터는 급여 기준이 100%로 강화된다. 번식에 있어서도 자연교배를 권장하며 정기적인 약물 투여는 금지되어 있다. 축사 면적, 시설, 분뇨 처리방법, 동물 복지 및 질병 관리, 운송ㆍ도축ㆍ가공과정의 품질 관리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인증 .. 2010. 6. 27.
불편한 먹을거리 진실을 담은 ‘푸드 주식회사’ * 먹을 거리만큼 불편한 진실을 제대로 느끼고 알아야 한다.(푸드 주식회사 포스터) 패스트푸드의 나라 미국. 에릭 슐로서가 쓴 ‘패스트푸드의 제국’을 읽어보면 패스트푸드 산업이 미국과 전 세계에 얼마나 위용을 떨치고 있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0년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에 돌고래의 진실을 담은 ‘더 코브’와 함께 후보에 올랐던 ‘푸드 주식회사’.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자 미국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미국의 거대식품회사나 축산공장,도축회사 등 다국적 식품 기업에게는 참으로 불편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다큐멘터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들은 제작진의 인터뷰에 절대로 응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100년 전 만 해도 농업이 오늘날 같은 비참한 현실에 직면해 있지 않았습니다. 맥도널드.. 2010.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