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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2

PD수첩 여주대학교, 사학의 현주소다 어제(28일) MBC 'PD수첩'에서 보도한 에서 공개된 여주대학교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보고 많은 분들이 '대학이 주식회사인가',라면 개탄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과 일반시민들이 반값등록금 현실화를 요구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된 내용이 무엇인가요. 반값등록금 약속을 지켜라는 주장 뿐만아니라, 사학의 비리와 대학교 운영의 투명성 확보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한나라당의 반값등록금 방안은 알맹이가 빠졌지요. 대전제가 빠졌습니다. 사학과 대학의 재정투명성 확보를 위한 관련법 개정은 반갑등록금 현실화 이전의 필요충분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어제 피디수첩을 보신 시청자분이나, 언론을 통해 관련기사를 읽으신 분들이 지금 피디수첩 시청자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대학이 주식회사'인가라고.. 2011. 6. 29.
상지대, ‘너의 고생에 눈물밖에 보탤게 없나?’ ▲사분위 판결에 분노하며 오열하는 상지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이승현 학생회장. (출처:상지대 구출 대작전 블로그) 상지대 시계를 거꾸로 돌리다 강원도 원주는 민주 성지로 불린다. 어제 참으로 암울한 소식이 들렸다. 사학분쟁조정위(사분위)원회가 원주에 뿌리 내리고 있는 상지대 정상화를 위한 파견 이사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1993년 사학비리 대상 1호로 실형을 선고 받았던 김문기 전 이사장. 사분위는 김문기씨의 아들을 포함, 옛 재단 인사 4명등 총 8명의 정이사를 선임했다. 사학세습, 과거 사학 비리 인사에 대해 사분위가 면죄부를 준 셈이다. 명실상부 과거로의 복귀다. 원주는 지학순 주교, 생명운동의 큰 스승 무위당 장일순 선생을 비롯, 과거 민주화 투쟁으로 고난 받았던 운동가들의 배움터이자 쉼터였다. 생활.. 2010.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