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원순아들2

박원순 아들 허위 유포한 전원 유죄 ​ 1년 3개월 논란, 이제 끝내야 한다.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을 제기한 7명에게 벌금형1심, 벌금 7백만 원∼천5백만 원 선고했다. 박원순 아들은 평생 무죄다. 병역 의혹으로 허위사실 유포한 전원은, 평생 유죄다. 오늘(17일) 법원 은 "주신 씨 병역 비리 의혹 근거 없어, 박원순 시장 당선 못 하게 할 목적 인정" 한다. 박원순 시장의 아들이 병역비리를 통해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병무청과 검찰, 세브란스병원의 거듭된 검증결과를 생각없이 의혹을 계속 제기해온 양승오 박사 등 7명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 심규홍)는 2014년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 공직선거법을 위반.. 2016. 2. 18.
댓글시대, 이대로 좋은가? (1차 수정/ 올린 글, 꼬리가 좀 길고 길으니, 꼬리에 꼬리를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 ​ * 일베 캠처 박원순 서울 시장이 일베(일간베스트)에서 '나몰라 욕질만 지껄이는 댓글족'을 상대로 전쟁을 치루겠다고 선포했다고 합니다. 그런가요? 몇 신문사가 기사를 통해 '전쟁'을 키워드로 보도되었습니다. 자극으로 방문자 수를 늘이고, 광고비를 땡기겠다는 거지요? 아닌가요? 어제 일베족을 조사, 분석해서 박시장 아들을 핑계로 욕질했던 일베에서 장난질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변호사가 고발했습니다. 전쟁이 아닙니다. 댓글에 대한 문화를 바꾸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댓글 문화는 감각이나 즉각적인 쌍욕 표현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의 배신과 배.. 2015.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