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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2

창업과 일자리, 수상한 경제가 보인다? 혁신가 박원순, 일자리와 창업을 위한 강한 의지 ‘기획’으로 먹고 사는(창업) 방법?/스케치·2 경제의 논리와 과학의 복잡성으로 얽혀있다. 구글 사이트에서 ‘경제’를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쌓여 있는 경제 관련 자료와 책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미래학의 중심은 경제의 미래이기도 하다. 경제라는 이름이 달린 책들을 다 읽을 수는 없다. 경제의 뿌리와 뼈대를 살펴보면 의외로 경제학의 기본은 어렵지 않다. 나는 경제학을 전공도 하지 않았고, 경제전문가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경제 관련 책 몇 권만 잘 뽑아내면, 경제의 원리는 간결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국의 고전파 경제학자 아담인 스미스(1723~1790)에서 현대 경제학까지 쉽게 살펴보면 ‘아 그렇구나?’가 보인다. 경제의 역사와 현재의 경제시스템.. 2017. 1. 31.
반토막 사회, 이대로 좋은가? *이미지 출처:https://www.pinterest.com/pin/475481673130206082/ 어제 한 기사(미디어오늘) 제목을 읽어보니 말 그대로 . 남은 반년동안 반토막 현실을 풀어내고, 대안을 잘 채워 넣는다면 좋겠지만, 행복은 그리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뿐만 아니라, 서로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우선이다. 정책은 여전히 이벤트로 남아있다. 우선 정책점과 정책점을 잘 연계시켜야 한다. 그 다음 소통과 경청에 대해 생각하시길 바란다. 소통 반토막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름이라는 것를 인정하고 대화를 나누셔야 한다. ○ 가야할 길 수많은 사람들이 쉬지 않고 콘텐츠를 만들어 낸다. 그 가운데 무엇이 진짜인지, 무엇이 원조인지 구.. 2015.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