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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22

민주당과 박원순, 골리앗과 다윗, 시민 참여뿐이다 *사진출처: 원순닷컴 28일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이하; 박원순 후보 표기)와 민주당 측은 야권후보 단일화 경선룰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박원순 후보 ‘희망캠프’에서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양측 간에 무리 없이 합의, 타결될 것으로 보였던 상황은 지난 26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선거인단명부 공개’라는 새로운 조건을 제시함으로서 결렬위기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원순 후보 측에서 대승적으로 ‘선거인단명부 공개’를 수용해 타결에 이르게 됐네요. 박원순 후보는 일관되게 통합야권후보의 승리를 위해서는 어떤 불리한 조건도 감수하겠다는 양보와 타협의 자세를 견지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 박원순 후보가 서울시장 범시민야권단일후보 선출 방법과 관련, 자신에게 불리한 여론조사 30%, TV.. 2011. 9. 28.
오세훈 시장의 식량걱정, 적반하장인 이유? 오세훈 서울 시장이 자나깨나 무상급식 반대에서 더 나아가 공짜 복지 비판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5 세훈'을 자처하며 또 글을 남겼습니다. 이번에는 물가 상승, 식량 걱정입니다. 글 끝머리에는 공짜복지는 망국적 지름길이라며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의 글은 언제나 그럴듯 해보입니다. 하지만 뚱단지 같은 결론을 내리지요. 기후 변화에 따른 식량위기, 식량 위기에 따른 물가 상승. 오 시장이 지적했듯 맞는 말도 많습니다. 하지만 또 틀렸습니다. 결론 때문입니다. 왜냐면, 식량 위기 시대일 수록, 자라나는 아이들의 먹을 거리를 더 챙겨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민물가가 오를수록, 빈곤의 그늘은 넓고 짙어집니다. 서민들에게 있어서 먹을 거리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요.. 2011. 2. 13.
조전혁 의원을 연평도로 보내야 하는 이유?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 올 한 해가 다가고 있는데, 아직 정신 못 차렸네요.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뀔 리 없지요. 연평도 포격 훈련과 관련 민노당과 민주당의 입장 표명에 대해 입장 같지 않은 막말을 쏟아내었습니다. 포탄 수준이네요. 연평도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연평도 포격사태를 포함해 여러 가지 야당들의 행태를 지적 안 할 수가 없다. 민주노동당은 북한 조선노동당의 졸개 정당이다. 민주당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민주노동당이 조선노동당의 소위 괴뢰 정당이라고 하면, 민주당은 어떻게 보면 자매정당 비슷한 행태를 보여 왔다”(조전혁 의원) 이런 분이 한나라당의 원내 부대표입니다. 이분이야말로 한나라당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지요. 연평도 앞바다에서 포격훈련 하는 것이 문제 삼자는 것이 아닙니.. 2010. 12. 21.
민주당 대안이 없어서가 아니라 미련해서? 7.28 재보선 결과를 놓고 민주당에 대한 누리꾼의 반격이 심하네요. 실컷 매 맞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안 없는 ‘반MB연대’에 대한 비판도 많습니다. 속사정을 잘 살펴보면, ‘반MB연대’가 문제가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의 착각처럼 민주당과 야권도 착각에 빠져다는 것이 문제지요. 오늘은 진보진영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한국의 정당 정치에서 이제 제대로 된 보수 정당 출연이 필요합니다. 한나라당은 보수를 지향하지만 짬뽕 수구세력으로 보면 될 것 같고, 민주당은 민주 보수 세력과 진보지향의 의원들이 섞여 있지요. 그런 측면에서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한다면 한국정당은 보수, 중도보수, 진보 세 정당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계는 아직 한국 .. 2010.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