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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4

이탈리아에서 만난 로봇 월-E 월-E가 가상현실(영화)에서 탈출, 현실 공간에서 재활용 수거 로봇으로 재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는 폐기물 수집과 처리과정을 담당했지만. 이탈리아에서는 핸드폰 등 각 종 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역할만 담당한다고 합니다. 역할과 기능을 떠나, 월-E가 갖는 상징성만으로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월-E가 살이 쪘네요. 듬직해 보입니다. 현실세계에서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기증하거나 버릴 물건 종류를 선택하시면 월-E가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이탈리아에 가시면 만나보시길... 2009. 7. 10.
유목민들을 위한 미래 교통수단 몽고 사람들이나 유목 생활을 하는 민족에게는 말이나 낙타는 너무나 중요한 교통수단입니다. 아니 교통수단을 넘어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물론 과거와 달리 유목민들의 숫자는 현저히 떨어졌지만 유목민을 상징하는 개념은. 사회학이나 인터넷에서 발전되고 있습니다. 고정된 땅이나 영구적인 집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 미래는 어쩌면 노마드(Nomad)의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경계가 무너진..... 그러면 교통수단은 무엇이 될까요? 스웨덴 디자인학교에 재학 중인 제이슨 배터스비(Jason Battersby)가 그 물음에 답해 주고자, 유목민들을 위한 미래 컨셉 모터사이클을 디자인했습니다. SF영화 자주 등장하는 로봇 같습니다. 사막지역이나 현대의 일반 교통수단으로 이동이 힘든 산악지역에서.. 2009. 7. 5.
인간을 위한 디자인,만인을 위한 로봇 최근 'MEMO'라는 로봇 컨셉 디자인을 외국의 한 디자이너(Watinee Leewongjaroen)가 발표했습니다. SF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미국의 화학자이자 저술가인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그의 상상은 현실이 되어 인공지능, 로봇산업, 영화 등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이작의 소설 로봇을 원작으로 만든 월 스미스 출현의 ‘아이, 로봇(I, Robot, 2004). 이 영화를 보면 로봇의 마지막 단계인 지성과 이성을 갖춘 로봇의 출현을 볼 수 있었지요. '로봇'은 체코어로 '강요된 노동'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다 빠르고 능률적이며 획일적으로 인간의 삶을 위해, 생산성을 위해 제작되었지만 로봇은 인간에 의해 계속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전 산업에 걸.. 2009. 5. 19.
글쓰기 달인, 서양판 한석봉로봇?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성경입니다. 1815년부터 1975년까지 25 억 부가 팔렸으니 전 세계인구가 평균적으로한 권 씩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릴 이야기는 성스러운 로봇(HOLY Robot)이야기입니다.구약과 신약을 달달 암기한 로봇(컴퓨터)은 있었지만, 성서를 글로 남긴 로봇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 로봇은 7개월 동안 구약과 신약을 포함 66권의 성경전서를 직접 써서 완성했습니다. 서양판 한석봉 로봇인 셈입니다.^^ 엄마로봇이 떡짜르면서 감시한것 같습니다. 요즘 세대는 컴퓨터 때문에 아무래도 손으로 직접 글을 쓸 일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직접 손으로 쓴 편지나 엽서를 받을 때는 남다른 느낌이 납니다. 잠자고 있는 정을 일깨워주니까요. 저도 .. 2009.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