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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20

박원순 서울시장,노회찬 의원,전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 명예와 존엄성, 자살의 비극ㆍ파멸 명예, 존엄성 의미는 철학적 이론과 개인적 사고 방식 틀이 존재한다. 양면성도 마찬가지, 때에 따라 변화된다. 추상성은 늘 따라 다닌다. 사전적 명예의 뜻은, 인간성 귀결점은 명예와 존엄성이 아닐까? 사회적ㆍ도덕적ㆍ 인격적으로 두루 인정받아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는 명예. 다른 비극을 떠나, 전 노무현 대통령, 노회찬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세사람의 자살은 잊을 수 없다. 비극 중에 비극이다. 21세기 SNS 구조와 기술이 발달되면서, 프라이버시가 중요해졌다. 박 시장의 속내 깊이는 모르지만, 한 여성이 성추행으로 고소한 사실 자체가, 온오프언론이나, sns, 댓글족에게 관련 정보가 순식간에 쏟아진다. 가짜뉴스는 상식이 되었다. 명예와 존엄성이 파멸된다. 비극의 씨앗.. 2020. 7. 11.
노회찬, 최순실을 향해, 한 말씀? 늘 그렇듯이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답네요? 한 소리 스타일이지만, 꼭 할 말은 하지요. 최순실, 이름 석자는 누구나 잊지 않겠지요. 한국에 이런 인물이 등장하지는 않겠지요? 모를 일입니다. 어제 검찰이 징역 25년형, 벌금 1185억원 추징금 77억973만원으로 구형했습니다. 노 의원이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등장해서 "그동안 본인 입으로 차라리 사형시키라고 했고, 법정에서 제대로 반성하는 태도로 임하지 않았던 점을 보면 형이 무겁다고 발악하듯이 표현하는 것은 우리 국민이 용납하기 어렵다"라고 말했지요. 맞는 말입니다. 최순실 한 사람이 한국을 흔들어 놓은 인물입니다. 지금 와서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반성은커녕 역으로 분노로 살아가겠지요? 2017. 12. 15.
노회찬, 예비선거부터 오 마이 박빙? ​ 말솜씨가 뛰어난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하 노회찬). 서울시 노원구를 떠나, 창원으로 날라간 노회찬. 경남 창원성산 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고 합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0일 오후 2시 30분께 끝난 창원성산 '진보단일 후보 투표' 개표에노회찬은 손석형 전 도의원을 289표차로 꺾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생각보다 진보 단일후보 선정 투표는 아슬아슬(?). 노회찬 측은 55대 45 정도로 손 전 도의원을 앞서리라 판단했다고 합니다. 지역에서 오래 활동한 토박이 손 전 도의원을 지역 노조원들이 대거 지지하면서 투표 결과는 박빙. 오 마이 박빙. 경남본부는 두 사람을 대상으로 창원성산 진보 단일후보 투표를 진행했지요. 경남본부는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변수가 없을 경우 오는 24일 노회.. 2016. 2. 21.
노회찬 창원성산 출마 선언, 개봉박두? ​ 정의당은 정의로울까? 진정으로 정정할까? 정의당은 지지율이 낙하했지만, 20대 총선으로 정의당이 거듭 태어나길 바란다. 노회찬 전 의원(이하 노회찬)을 떠오르면, 대화 스타일. 한 쓴소리 쏘면 날카롭다. 얼굴은 착해보이는데. 아무튼 유시민 작가에 버금가는 토론맨. 아무튼 노회찬은 고민 끝에 노원을 영영 떠나고 경남 창원성산 출마확정됐다고 한다. 내일(2월 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사표를 던진다고 한다. 개봉박두. 다른 사람보다, 정당을 떠나서 노회찬은 마음으로나마 지지. 뉴스1원에 정의당 관계자는 말했다고 한다. "전국위원회에서 승인됐다...노 전 의원이 내달 1일 오전 1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성산 출마선언을 할 계획". 노회찬은 말다운 말을 잘 하시길. 가슴과.. 2016.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