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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례대표2

김종인 비례대표, 셀프공천 논란 덩어리가 된 이유? ​ 김종인 셀프공천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분명 정상은 아니다. 김종인 셀프공천 2번은 결국 논란덩어리가 되었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셀프공천에 당내에서 ‘직격탄’이나오고, 타 야당까지 맹비난을 쏟아내며, 시민 사회단체까지 일제히 맹비난을 퍼붓었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례대표 순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지난 19일 밤 국회 당대표실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자신을 2번에 사회적으로 물의 발언으로 논란을 야기한 적 있는 대학 교수들을 1번과 6번 등 안정권에 배치한 것을 결정한 다음 이를 20일 오후 중앙위원회 의결에 넘겼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는 이날 ‘김종인 셀프공천 비례대표’를 논제로 발칵 뒤집혔다. 김광진 의원 등은 당 지도부를 향해 ‘당헌당규 위반’이라면서 김종인 셀프공천에 직격.. 2016. 3. 21.
김종인 비례대표, 상징적 인물 1번 순위는 ​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0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결정한다고 한다.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가 작성한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를 두고, 순번투표를 진행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오후 2시에 열리는 중앙위원회에서 비례대표 후보의 최종 인준 절차를 밟는다.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비례대표 후보와 관련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있다. 중앙위에서 비례대표 순위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례대표의 상징적 인물인 1번 후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지난 16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최대한 노력해서 국민들이 보기에도 '1번감이구나'는 생각이 들게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대표가 비례대표 후보에 포함될지 여부에 대해서.. 2016.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