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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5

3색 신호등 10억 낭비, 4대강 사업은? ' 올바로 서겠습니다. 똑바로 걷겠습니다 ' 하나금융그룹 광고 메인 카피다. 김구 선생이 남긴 말을 참고했다. " 눈 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김구) ". 참 좋은 말이다. 화장실에서 신문에 실린 김구 선생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화장실을 깨끗이 쓰지 않고 나온다면 다음 사람은 어떤 심정일까. 3색 신호등 설치가 여론에 막혀, 잠정 중단(보류)됐다고 한다. 그동안 서울 도심에 시범운영된 삼색 신호등 설치비와 사업 추진을 위해 쓰인 예산이 10억이 넘는다고 한다. 조현오 경찰총장은 사전 홍보(공청회 외)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을 시인하면서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면 공식 사과했다.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정책을 밀어붙이면 안된다는.. 2011. 5. 17.
김연아가 먹다 남은 한과와 국가의 품격? ▲ 경기도 한과박물관에 전시된 김연아 선수가 먹다 남은 한과 설치물(아크릴 투명 상자 접시) 경기도 포천에 있는 한과박물관에 김연아 선수가 먹다 남은 한과를 전시했다고 합니다. 그 한과는 다름아닌 한식홍보대사에 위촉된 김연아 선수가 지난 5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0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먹다 남은 단호박 유과. 전시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자, 누리꾼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보태고 있네요. 한국 문화 현실의 먹다 남은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외국인들이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김연아 선수가 한과를 먹는 사진이나, 한과를 먹고 나서 느낌을 이야기한 내용을 전시하면 되지요. 정말 국가의 품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먹다 남은 한과가 담긴 투명 사각통을.. 2010. 10. 22.
노무현 “전작권 회수 반발한 국관계자는 직무유기” *사진출처:청와대 가능한 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교하거나,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 횟수를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이 민심을 공 차듯 멀리 차거나 헛발질 하는 말이나, 거짓말이 들통 나는 상황을 지켜보고 대안 찾는 이야기가 한다는 것이 딴 나라에 있는 기분이 들기 때문. 좋아지겠지. 매 번 글을 쓰고, 다시는 다시는 무릎을 쳐보아도 별 수 없으니 써야겠다.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 참여정부 때 제기되어 2012년 4월17일로 예정되어 있던 전작권 회수(환수)는 군대도 갔다 오지 않은 이명박 대통령과 가신들의 참여정부 지우기 일환으로 2015년 12월 1일까지 연기되었다.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가 오늘(27일 한국시간 새벽) 전격 합의했다. 전격이 아니고 물밑작업이 .. 2010. 6. 27.
백범 김구 선생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 내일(26일)은 백범 김구 선생 서거 61주년. 거짓과 도덕불감증이 횡행하는 세상, 백범 김구 선생이 남긴 말들이 귀에 맴도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김구선생은 1949년 3월 26일 서거하시기 3개월 전, 안중근 의사 순국 39주년을 맞아 쓴 글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니, 정말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관계자들에게 글을 액자에 담아 보내드리고 싶네요. 2010년 한국현실과 딱 맞아 떨어지는 경구입니다. "한 가지 생각이라도 속일 수 있다고 말하지 말라. 모름지기 천지귀신이 살펴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거짓말) 한 마디 말이라도 가벼이 할 수 있다고 말하지 말라. 모름지기 전후좌우에서 엿듣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말실수) 한 가지 일이라도 .. 2010.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