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탄1 글렌 탄, 욕설을 퍼 붓는 이유는? 아시아판 '도전! 슈퍼모델'(Asia's Next Top Model)에서 중국인 객원 심사위원이 한인 참가자에게 노골적인 욕설을 퍼 부었더고 한더. SNS와 시청자들은 화가 치밀었다고 한다. 왜 그럴까? BBC등 외신의 지난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방영분에서는 자동차기업 스바루의 대표 ‘글렌 탄’(Grenn Tan)이 특별히 객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고 한다. 이 방송에서 탄은 한국인 참가자 김상인의 ‘태도’를 지적하며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 장면은 욕설부분 만을 지운 채 방송 예고편에 사용됐으며, 본방송에도 고스란히 등장했다고 하니, 문제점이 발산되었다. 문제가 된 발언은 “감히 네가 누구라고 생각하고 내게 눈을 굴리느냐”(Who the.. 2016.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