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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협2

진중권이 원희룡에게 던진 세 가지 질문은? 시사공격수 진중권(문화평론가)이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에게 트위터를 통해 질문을 던졌다. " 원희룡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두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1)전두환은 학살자인가요? (2)5.18을 북한의 소행이라 주장하는 정신 나간 보수단체를 찾아가서 격려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 그리고 (3) 언젠가 전두환 찾아가서 큰 절 했을 때 각하로부터 세뱃돈은 받으셨나요?". 아직 원희룡 의원은 답변하고 있지않다. 공사다망하니 질문에 응하겠는가. 부처님 오신 날 쓴 트윗이 마지막이다. 2011년 1월 6일 연합뉴스가 촬영한 사진(위)이다. 요즘 장안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 인물과 단체가 있다. 전두환과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정협). 국정협 회장을 비롯 이재오 특임장관도 함께했다.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열린 국정협 .. 2011. 5. 20.
국민혈세로 5.18 왜곡하는 국정협의 정체는? 대한민국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정협). 회장은 박세환(재향군인회 회장)입니다. 서울신문 기사(5.18 왜곡 활동에 국민 혈세가 줄줄?)에 따르면, 국정협은 지난 달 행정안전부로 부터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4500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국정협은 최근 프랑스 유네스코 본부를 찾아, 5.18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반대하는 청원서를 냈지요. 청원서에는 광주시민 학살은 북한부대 소행이라고 주장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참 웃기는 단체지요. 국가 정체성과 정통성을 회복시키겠다는 단체가 이미 밝혀진 사실과 사법적 심판이 이루어진 결과를 뒤짚으려고 하니까요. 일본 극우세력이 한국사 왜곡하는 것이나 하등 다를 바 없네요. 국정협 박세환 회장은 '5.16 민족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201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