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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2

고문기술자 이근안과 야만시대의 기록 이근안. 한국 위키백과에 소개 되어 있는 인물 정보(개요)를 먼저 읽어봅시다. “이근안(1938년 ~ )은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이자, 전직 경찰관으로 1970년 경찰계에 입문하여 1980년대에 활동한 경기도 경찰청의 대공전문 수사관이었다. 수많은 민주화인사들을 가혹하게 고문하기로 악명높아서 고문기술자라고 불렸다. 2008년 목사 안수를 받고 현재 개신교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위키백과) 이근안 씨가 보수우익의 대변 인터넷매체를 자임하는 ‘대한민국 사랑 쿨 TV'와의 연속 인터뷰 통해 "나는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고문 기술자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 원 참. 참담한 심정이 드네요. 신권위주의 정부가 들어서니 별의 별 인간들이 설치는 군요. 박원순 변호사로부터 받은 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야만시대.. 2010. 1. 8.
쌍용자동차,"물과 가스는 공기와 같습니다" 단수조치는 또 다른 이름의 물고문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시위가 오늘로 69일째다. 단수는 8일째. 찌는 듯한 더위에 가스를 끓고 물 공급을 중단한 것은 죽어 라는 말이다. 생존권을 보장 받기 위한 노동자들의 시위에 맞서, 경찰과 회사는 인간이 최소한 누려야 할 기본권을 박탈하고 있다. 물과 전기, 가스는 현대 문명사회에서 공기와도 같다. 쌍용자동차 처리 방식은 현 정부의 야만성을 드러낸 것이다. 범법자라 하더라도 최소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가 있다. 물을 끊고 가스를 중단하고 음식물 반입을 중단시키는 것은 야만적 행위며 또 다른 이름의 물고문이다. 고문은 분명 법을 어긴 것이다. 프랑스와 유럽 국가에는 에너지기본권이 있다. 돈이 없어 단전단수 되는 세대가 없게 하기 위해 국가가 인간이 누려야 할 .. 2009.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