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야기 2020. 9. 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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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기]

  왔다 갔다 잠들다가 꿈을 따라 깨어났다. 깨어났지만 눈에 잠겼다. 비몽사몽. 그런바람에 조덕배의 <꿈에>를 찾아, 회생의 길을 따라갔다. 꿈은 가고 다시 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