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야기 2020. 9. 7. 19:49
728x90

[사진일기]

생활사라니? 그나저나 입맛을 자극한다. 속 푸는 설렁탕과 곰탕. 제각기 풍기는 시원함과 어울리는 것은 깍두기를 넘어선 배추 겉절이가 으뜸이다. 겉절이는 찰나 같다. 순간 땡기는 맛. 하루가 생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