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불안한 세계
밥이야기
2020. 9. 2.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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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불안'에 잠겨있다. 불안이라는 말은 일상사가 되었다. 겹치고 겹치는 혼돈 사회, 누적되고 누적되는 생계와 생태계.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