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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미끌미끌 조심하시길? 책 읽는 사람(사진) ​ 어제 오후, 눈 풍경은 아름답지만, 오늘 조심하시길! 2018. 1. 31.
밀양 세종병원, 화재 공화국은 아니겠지? 밀양 세종병원, 화재 공화국은 아니겠지? ​ ​ 너무 놀랬다? 춥고 추운, 강한 겨울철, 화재가 난발하고 있다? 왜 그럴까? 오늘 밀양 세종병원 화재가 발생했다. 건조해서? 말도 안되는 일이다.언론에 따르면 밀양소방서는 화재 이후, 현장 브리핑에서 "오전 11시 현재 사망 31명, 경상 69명, 중상 8명 등 사상자는 모두 112명". 정말 걱정이다. 환자와 관계자들이 사상자에 포함된다면, 겹겹이 상처와 고통이 쌓일 것이다. 2017년에서 지금까지 크고 작은 화재를 종합에서 백서를 통해 대책,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땜빵은 이제 끝내야 한다. 2018. 1. 26.
지하철, 뜨개질 하는 사람?(사진) ​ 새벽 지하철...뜨개질 풍경이 좋아보입니다! 2018. 1. 25.
살아 남는 기술, 평생 공부 가능할까? ​ *이미지출처:https://pin.it/mziw7doepxcfuf 살아 남는 기술 2 1. 무슨 책을 읽을까? 캄캄한 새벽. 겨울의 온도는 알 수 없다. 당연한 현상이지만, 집 안과 바깥 풍경이 다르듯이, 한파로 몰아치는 칼바람은 지하철 안과 바깥의 온도 차이가 다르다. 사람 얼굴 표정과 마음 온도 차이가 다르다. 사람들을 제각기 어두운 표정으로 알 수 없는 길을 나선다. 무작정 거리로 나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마다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당연한 것처럼 노인들과 실업자의 표정은 밝아 보이지 않는다. 나는 관찰 할 뿐이다. 측정할 뿐이다. 실업자라는 표시를 알리는 배지는 없기 때문이다. 점심무렵, 서울시 광화문 교보문고, 종각역 영풍문고와 종로서점에는 책을 읽어 볼 수 있는 공간이 넓어졌다. 그.. 2018.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