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7 16:30

문재인 대통령 영화 1987 관람, 누가 잊겠는가?




영화 '1987'.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관람했다고 한다. 1987년과 1988년 사이 시민들의 함성을 일으킨 6월 민주항쟁을 어찌 잊겠는가? 어찌 전두환을 잊겠는가? 눈을 감는다. 어쩌면 잊고 싶은 기억과 상처들. 쓰러진 이한열은 민주항쟁의 슬픈 상처이자, 상징이 되었다. 나는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상처의 풍경때문일까? 문 대통령은 민주항쟁을 잊지 않겠지만, 숱한 상처입은 나무들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그 길은 무엇일까? 무엇을 세워야 할까? 생각의 산책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타고 가야한다. 새로운 일이 아니라 사람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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